"길에서 본 희귀동물을 잡아먹었다"… 인도네시아를 충격에 빠뜨린 '말레이맥(Tapir)' 사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람풍(Lampung) 메수지(Mesuji) 지역 도로에 갑자기 나타난 한 마리의 말레이맥(Tapirus indicus, Tapir).
희귀 야생동물이라며 SNS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동물은 주민들에게 붙잡혀 도축되고 고기로 나눠 먹혔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관련 주민들을 체포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NS에서 화제가 된 뒤 벌어진 일 사건은 람풍주 메수지 지역의 도로에서 시작됐습니다. 숲에서 나온 말레이맥 한 마리가 도로를 걷는 모습이 촬영되면서 SNS에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숲으로 돌아간 말레이맥을 뒤쫓아 창과 흉기 등을 이용해 포획했고 결국 도축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일부 고기는 주민들에게 나눠졌으며, 일부는 인도네시아의 매운 요리인 리차리차(Rica-rica)로 조리해 ...